코하 👋 "벌써 6월 초입"이라는 말을 지난 뉴스레터에 적었는데, 벌써 6월 말이네요 🤣. 저만 시간이 빨리 가나요? 😢 만 나이 제도가 도입됐는데도, 어려졌다는 느낌은 커녕 이 시간들을 어떻게 하면 더 소중하게 보낼지 고민하는 중이랍니다. 여러분도 저와 비슷한 감정이라면 아래 두 가지 코드아일랜드 소식을 눈여겨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1️⃣ 우리 팀 말고, 다른 팀은 어떻게 일하는지 살펴보기
가끔은 저 개인의 성장을 위해 다른 팀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한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다른 팀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끌고가는지, 그 이야기가 도움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6월 그로잉데이 1부 연사로 참여하는 카카오뱅크 기록통장 팀의 프로젝트 회고를 통해 우리 팀의 개선 방향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통해 신청해보세요. 집에서 편안하게 zoom으로 참여할 수도 있답니다.
2️⃣ 회고를 통해 상반기 기록하기
쏜살 같이 흘러가는 시간을 잡기 위해 저는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 기록으로 남기는 편인데요. 제가 매달 진행 중인 월말 회고 모임 파닥파닥을 6월에는 상반기 회고로 진행하려고 해요. 각자 일기를 쓰거나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하고, 마지막에는 상반기 소감을 나누며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관심 있으시다면 아래 놓치면 아쉬운 코아 소식에서 신청해주세요!
주민님, 코드아일랜드에서 스터디 개설&참여하기가 더 편해졌어요! 이젠 진짜 스터디 개설할 때...🌟
📖 스터디 개설소가 더 편한 방식으로 업데이트 되었어요!
기존 스터디 개설소는 채팅 채널이다 보니 스터디를 찾기 위해 엄청난 스크롤이 필요했는데요. 새롭게 바뀐 스터디 개설소는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위 이미지와 함께 개선 포인트 세 가지를 말씀드릴게요.
1️⃣스터디 개설소, 이제는 포럼 형태로
이전 스터디 개설소는 채팅 채널에 위치해 스터디를 찾기 위해 무한 스크롤이 필요했어요. 쉽게 휘발되는 시스템 때문에 모집도 수월하지 않았었죠. 이제는 포럼 형태로 개선되어 현재 모집 중인 스터디와 모집 후 운영 중인 스터디 모두 리스트(List)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2️⃣ 상단에 위치한 태그를 눌러보세요!
스터디 채널에서 태그를 활용할 수 있어요. ▶️ 멤버 모집 중 태그는 현재 모집 중인 스터디를, ✅ 모집 마감 태그는 모집 완료 후 운영 중인 스터디를 의미해요. 📚 스터디 가이드가 궁금하신 분들은 스터디 가이드 태그를 클릭하면 태그에 맞는 글만 올라온답니다. 뾰로롱 🧚
3️⃣ 스터디 가이드에서 /study 명령어를 입력해 손쉽게 개설해보세요.
스터디를 개설하고 싶은 분들은 스터디 가이드를 꼭꼭 확인 후 개설해주세요. 3번 숫자가 표시된 가이드 내 채팅창에서 /study 명령어만 입력하면 손쉽게 스터디를 개설할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