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 👋 4월 그로잉데이가 끝나고 새로운 뉴스레터로 찾아왔어요! 그로잉데이 호스트로서, 여러분께 좋은 경험을 드리려 한 달 동안 고군분투했는데요. 노력에 보답받듯 그로잉데이에 참여한 주민 은오구 님께서 이런 후기를 남겨주셨어요. 🥹
💬 “그저 부트캠프 일정이 아닌 이렇게 현업 개발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 및 공간이 주어진 것만으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저는 코드스테이츠 커리큘럼에 만족하며 수강 중인데요. 마음에 드는 점이 하나 더 추가될 것 같습니다. 바로 그로잉데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체될까봐 걱정에 잠겨있던 저를 환기시켜준 것 같습니다.”
감.동 그 잡채.. 여러분이 현장에서, 또 만족도 조사로 남겨주신 소중한 의견들 반영해서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그로잉데이를 만들도록 할게요. 귀한 주말 시간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코드아일랜드 그로잉데이는 5월에도 열릴 예정이니까요. 5월 27일 토요일, 캘콕(캘린더 콕! ✅) 잊지 마시고 저희 또 유익한 시간을 함께 보내요. 🙌
코드아일랜드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시는 여러분께 특별히 5월 그로잉데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합니다. 5월 그로잉데이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입자 약 230만 명, 최대 동시접속자 약 117만 명의 트래픽을 만들어낸 산타파이브 팀🎅🏻이 온대요! 당장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해보세요. 🥰
코드아일랜드 디스코드 플랫폼에 계신 분들이라면, 4월 그로잉데이 후기를 보셨을 수 있는데요. 다양한 콘텐츠와 유익한 이야기로 재밌었다는 후기가 가득했답니다. 🤭 아쉽게 오지 못한 여러분께도 4월 그로잉데이에서 일어난 다양한 일들을 전해드려요.
🏁 4월 그로잉데이 콘텐츠 체크리스트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와의 진솔한 질의응답
Q. 회사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은 주니어입니다. 업무를 더 잘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런데, 회사가 저에게 원하는 성장 방향과 저 스스로 원하는 성장 방향이 다르더라고요. 이 둘 사이에서 어느 것을 선택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됩니다.
주니어라면 충분히 가질 수 있는 커리어 고민이죠. 🤔 김나이 커리어 액셀러레이터는 어떤 답변을 들려주었을까요?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4월 그로잉데이 후기 콘텐츠로 이동합니다. 5월 그로잉데이에서 또 만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