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살면 좋겠어요
9월 셋째 주, 빌더가 전하는 소식
코하~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먹고 자고 밀린 드라마도 보고 시간을 펑펑 쓰면서 보냈어요.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잠시나마 '시간적 자유'를 누리셨길 바랍니다.
요즘 주변에서 '경제적 자유'라는 말을 자주 듣고 봅니다. 생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많이들 사용하지만, 정말 중요한 건 생계에 구애받지 않고 온전히 내가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었다는 것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코드아일랜드 주민들이 잘 먹고 잘살면 좋겠어요. 그 여정에 코드아일랜드가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함께 쌓은 이야기가 역사가 되는 그날까지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2.09.13 빌더 수키 드림
|
|
|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가 만든 금융지식 보드 게임을 통해 내 재무제표를 쓰고 읽는 방법을 익힙니다.
|
커뮤니티 그로스 매니저 자비파파와 레퍼런스가 없는 일과 포지션을 만들어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
|
숫자로 보는 코드아일랜드
코드아일랜드 주민 수 l 692명 (🔺65)
8월 3일 오픈 이후 입국자 수가 꾸준히 늘어 700명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 곧 visa 제도 도입으로 건강히 함께 성장하고 싶은 IT 업계 동료들이 더 많이 입국할 예정이랍니다. 반갑게 맞이해 주세요. |
|
|
코아-광고판
한 주간 코드아일랜드에 쌓인 정보를 갈무리해 전합니다. 놓친 정보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
|
|
코드아일랜드(powered by 코드스테이츠) community@codestates.com
본 뉴스레터는 코드아일랜드 입국신청시 '마케팅 수신 동의'에 체크하신 분들께 발송되었습니다.
수신 거부를 원하시면, 아래 수신 거부 버튼을 눌러주세요.
|
|
|
|
코드아일랜드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싶다면,
위의 버튼을 클릭해 주세요. |
|
|
|
코드아일랜드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코드스테이츠 커뮤니티 팀이 발행하는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