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하 👋 안녕하세요, 주민 여러분!
야심차게 진행한 초대 VISA 이벤트가 지난주에 마무리 되었어요! 짝짝짝 👏
초대 VISA는 코드스테이츠 출신이 아닌 업계 동료, 지인을 코드아일랜드로 초대하는 제도인데요. 많은 주민분들이 코아를 알리고 싶으셨는지, 감사하게도 프론트엔드, 백엔드, 풀스택 개발자부터 브랜드 기획자, CX 등 다양한 직무를 하고 계신 31분께서 입국해 주셨어요. 💙
소중한 지인들을 코드아일랜드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대 VISA를 통해 입국한 주민분들이 코아에서 멋진 분들을 만나고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어요. 😊 앞으로도 코드아일랜드와 어울리는 분들이 있다면 초대해주세요! 저희는 언제나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답니다.
요즘 저는 초대 VISA로 입국하신 주민분들을 비롯해 새롭게 입국한 Lv. 1 Nomad 분들이 더 자연스럽게 코아에 스며드는, 일명 ‘코며'들 수 있도록 온보딩을 돕는 작업과 지식과 인사이트, 잠재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장(場)’을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코드아일랜드라는 커뮤니티가 더욱 촘촘해지고 북적여지길 상상하며, 열심히 준비해 곧 선보이도록 할게요. 😇
지난주 비가 오더니 제법 쌀쌀해졌어요. 코 훌쩍이지 않도록 늘 감기와 건강 유의하세요. 그럼, 11월 셋째 주, 코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러 가보실까요?
2022.11.14
코 훌쩍이며 더욱 북적거리는 코아를 상상하는 자비파파 드림 |